내가 만든 앱에 광고를 넣을 때는 Admob 에서 어떤 광고를 심을 지 생성해야 한다.
그 선택지의 옵션 중에
파트너 입찰이란게 있다.

파트너 입찰은 '앱 내 광고 공간을 서드 파티 광고주가 직접 입찰하여 게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Admob의 기능' 인데
쉽게말해, 저 옵션을 켜면
내 앱의 광고 공간에
다른 서드파티나 플랫폼에서 어떤 광고를 넣을 지 입찰을 한다는 이야기.
예컨데 길에 보이는 옥외 베너광고판에 여러 업체들이 참여해 광고를 입찰해서 진행하게 된다.
물론 파트너 입찰을 안 켜면
구글 Admob에서 알아서 광고가 나간다.
참고로 파트너 입찰을 사용하더라도 구글 광고를 경쟁사로 참여 시킬 수 있다.
이쯤하여 장단점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
장점 :
수익이 조금 늘어난다. chatGPT 피셜 15~30% 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.
아무래도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게 되니까 그런가 보다
단점 :
1.어떤 업체를 경쟁에 참여시킬건지 관리해줘야 한다. 즉, 일이 좀 늘어나고 귀찮아 질 수 있다.
2. 입찰 지연(latency) 발생 할 수 있다. 광고로딩 시간이 길어질 여지가 있다고 한다
3. 콘텐츠 품질이 들쭉날쭉하고 사용자 경험을 해칠 우려가 있다.
필자의 경우에는 일단 파트너 광고 옵션은 꺼 둔 채로 생성하였다.
구글 광고니까 알아서 잘 해주겠지 싶기도 하고
추후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.